오늘의 준비물입니돠~
키캡을 분리하기 위해 준비된~
손톱손질하는..(명칭을 모름) 것과...
사이사이 때를 뺴줄 칫솔입니다~
그리고 극세사같은 걸레가 되겠습니다. 요것도
키캡을 꺠끗이 딱아주기 위해 준비!
키캡을 다 분리하는데 걸린시간은..
거의 어렴풋이
3시간 20분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허리가 끊어 지는지 알았습니다.
키배열은 알고는 있지만~~
나중에 낄때 까먹을까바.. 나란히 정렬을
해놓고 작업을 했습니다.
정렬해놓은 상태에서 샷~ (때가 낀게 보이시죵)
클릭해서 보시면 저 지저분한 때들이 보이실 껍니다. (클릭안해도 잘보이네요.)
저것들을 칫솔을 이용하여 청소하였습니다.
짜잔~ 깨끗해 졌습니다. 정말 감동이였죠. 근데.. 다시 낄생각을 하니까.. OTL.....
키캡을 끼우기 전에 장난좀 쳐봤습니다. :)
제 아이디와 아러뷰~ 를 했었는데.. 아러뷰는... 키캡을 딱기전에 해서.. 키캡의 때가 나와서..
(진한색감이 좋아서 좀 진하게 해놨습니다. -.-;)
깨끗히 청소한다음에 찍은 키캡들~
휴.. 이제 다 키캡도 제자리로 놓았고.. 집에서는 그냥 IBM OEM 을 쓰고 있으니..
이건 일할때 까지 봉인해야겠습니다. 박스 닫기전에 샷~
이제 일하기 전까지는 봉인입니다. 안녕 나의 마제여~...
FILCO MAJESTOUCH 키보드가 경품으로 나왔네요
답글삭제4개씩이나...후덜덜... 저도 참여하려구요
<이벤트 페이지>
http://www.bbus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