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5일 일요일

처음으로 제대로 블로그 만든날...

휴... 이제 좀 정리가 되는듯하다..

RSS, XML, 트랙백... 첨엔 모가 몬지 막막했는데..

이제 좀 이해가 되는..

정말 점점 뒤쳐져 가는 느낌이다...

살아남기 힘든 IT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건가...


지쳐서 잠시 쉬면 그 사이 다른 사람이 먼저 앞서 가고..

정말 어렵다..~


얼마나 붙잡고 있을지 모르지만~!!

taesuz의 첫 블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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