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 too short for the wrong job. "맞지 않는 직업으로 보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전에 TatterTools Classic 을 쓸때는 키워드로 했었는데.. 1.0 이후부터는 Tag 라는것이 있다. 솔직히.. 키워드가 좀더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유용한거 같고.. Tag는 글쎄.. 아직까지 모르겠다. 우선 써놓은 글에 대한 Tag 정리는 다 써놓았는데.. 처음에는 정성스럽게(?) 한다고 했는데.. 아래로 갈수록 개판 -_-; 귀차니즘이 발동하는건 어쩔수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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