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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9일 월요일

강적...

원래는 나는 스릴러를 즐겨 본다..

근데 요즘 이상하게.. 스릴러보다는 액션이나 멜로(?)가 끌려서..

한국영화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괜찮을꺼 같아서 봤다..



흠.. 소감은 볼만하다?

그렇게 가슴 와 닿지도 않고.. 그렇게 재미없지도 않고.. 시간때우기용으로는 괜찮다고 밖에.. 할수 없겠다.

요즘 나는 영화 불감증에 걸린거 같다 -_-..

제대로 된 스릴러를 보고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