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우편번호 쿼리 문... (zipcode)


2007년 9월 5일자 우편번호 쿼리다..

찾다가 최신께 없어서, http://www.zipfinder.co.kr/zipcode/index.html 에서 다운받아서

기존 DB있으면 지우고, 다시 생성하고 insert 하는 쿼리로 만들어놨다..

Table Name은 zipcode이다.

유용하게 쓰시길...



아참, MySQL용이니.. DB에 따라 조금씩 수정하셔서 쓰심 됩니다.



2007년 10월 23일 화요일

paging(페이징) 계산..

[code type=java5]<%
int pageNo = request.getParameter("pageNo")==null ? 0 : Integer.parseInt(request.getParameter("pageNo"));
int totalRow = 114;
int totalPage = totalRow/5;

int iStartNavi = ((pageNo/10) * 10)==0 ? 1 : ((pageNo/10) * 10)+1;
int iEndNavi = iStartNavi+9;

if(iEndNavi>totalPage) iEndNavi = totalPage;

if(pageNo>=10){
   out.print("<a href=test.jsp?pageNo=" + (iStartNavi-2) + "><</a> ");
 
} else {
   out.print("< ");
 
}

for(int i=iStartNavi; i<iEndNavi+1; i++){
   out.print( "<a href=test.jsp?pageNo=" + (i-1) + ">" + i + "</a>&nbsp" );
 
}

if(totalPage==iEndNavi) {
   out.print(">");
} else {
 out.print("<a href=test.jsp?pageNo=" + iEndNavi + ">></a>");

}

%>[/code]


-1을 해놓은것은.. DB에서 뽑아낼때..

DB에선 0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DB에서 목록을 가져올때 기존 변수로 응용하기 위해서..

페이징에 헤메는 분들을 위해..

2007년 10월 22일 월요일

MySQL 쿼리 툴.... SQLyog

이번에 개발을 MySQL + Tomcat 으로 개발 하게 되었는데..

이게 공부할때나 써봤지 실질적으로 거의 Weblogic + Oracle 기반에서만 일을 해와서..

한글때메 헤메고 있었다 -_-;


툴을 SQL-GATE를 쓰고 있었는데, 이게 군대있을때 정품이 있어서 잘되는거 같아서,

깔아서 쓰고 있었는데.. 이게 화근이였다..


하도 안되서 몬가 이상해서.. MS-DOS 콘솔로 데이터를 select해보니 제대로 나온다 -_-


젠장.. Sql-gate때문에.. 잡질했던 거시다..

바로 uninstall ...


그리고.. OKJSP의 Kenu님께서 쓰고 있다고 했던.. SQLyog를 찾게 되었다.


검색하던도중.. 5.x버젼에선 한글이 꺠진다? 라고 나와서.. 허탈해 하다가..

반신반의 하며 설치 하였는데 웃!


잘나온다. 흐흐흐... 그리고 Toad 에서 많이 쓰는 단위별로 실행도 가능하고..

좋네~~ 공짜 버젼과 유로 버젼이 있다.~ 춫현



2007년 10월 20일 토요일

최면술로 배우자의 모습 보기..

[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N2006425165955&skinNum=1



해봤는데.. 자세가 불편해서 그런지 좀 기운이 나른해지고.. 그런거 까진 느꼈는데.. 흠좀무..

안개가 나오고 뭐 그런건 안대네... -_-;

되는 사람도 있고.. 안대는 사람도 있고..

하시고자 하실때는 조용한 곳에서 하셔야 잘된답니당..

근데 최면술 자체가 좀 위험하다는.. 뭐 그런게 있으니 알아보고 하세요!

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ROWNUM 으로 조건절...



ROWNUM
은 쿼리내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컬럼입니다.
ROWNUM에는 숫자 1,2,3,4,...N의 값이 할당됩니다. 여기서 N은 ROWNUM과 함께 사용하는 로우의 수를 의미합니다. ROWNUM의 값은 ROW에 영구적으로 할당되지 않습니다. 테이블의 로우는 숫자와 연계되어 참조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테이블에서 "ROW 5"를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ROWNUM 값은 쿼리의 조건절이 처리되고 한 이후, 그리고 SORT, AGGREGATION 수행되기 이전에 할당됩니다.


-----------------------------------------------------------------------------------------------


[code type=sql]select * from STUDENT
     where rownum 10 between 100
[/code]

이렇게 하면 데이터가 안나온다..

쿼리를 한번더 묶고, rownum을 데이터화 시키고 사용한다..

[code type=sql]select * from (
     select rownum rnum, NAME, GRADE, AGE from STUDENT
) where rnum 10 between 100[/code]



빙고~

나는 음악이 좋다~~


나는 음악이 좋다..

다른 취미 생활보다 음악이 좋은이유는..

노래나 악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노래나 악기로 나를 표현할수 있다고 해야하나..

어떠한 말로 주절주절 내뱉어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어떠한 행동으로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 일이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음악은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일도 없고,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슬플때 나를 대변해 주고, 기쁠때는 더욱 흥겹게 해준다.


나에게 있어 음악이란.. 나를 말해주는 대변인이고,

나를 표현해주는 매개체 인것이다.


음악이 좋다..

2007년 10월 9일 화요일

T61 6465-44K 한달 사용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정: 제가 착각을 했네요. 구입한지 한달하고 일주일됬네요. -_-; 시간 참 빠르다..

한달 전에 IBM T61 6465-44K 를 질렀다..

뭐 내가 지른건 아니고.. 회사꺼지만 ㅡ.ㅡ;

내가 고르는 기준은 성능, 해상도 이것뿐이였다.

뭐 게임을 할일도 없고.. 그래서 적당한 가격에 해상도가 높은 T61를 구입하게 되었다.

우선 발열. 그전에 센스를 쓰고 있었는데.. 센스는 발열이 심하다.

손을 올려놓고 있노라면 뜨듯하다는 정도?

근데 T61은 그냥 뭐라고 해야하나? 미지근하다? 정도?

발열 만족.

그다음 소음. 뭐 센스가 워낙 시끄러웠으니.. 그리고 오래쓴 기종이 센스밖에 없어서..

센스에 비하면 정말 조용하다. 딴 모델은 모르겠다..

약간씩 하드 읽는 소리가 날때도 있지만, 아 컴팩모델보다도 조용한거 같다.

그다음 해상도 1680 x 1050 이다.  뭐 말할것도 없이 만족.

국내 모델은.. 이정도 해상도를 가지려면 200이 훌쩍 넘어간다.

좀 해상도좀 높여서 만들면 안대나?

그리고 액정.. 센스의 최신(?) 모델을 쓰고 계신분이 액정을 보더니 " 오 액정 좋네요? "

흠.. 액정은 뭐 보통이상이라고 해도 될꺼 같다.


CPU나 뭐 성능이야 뭐.. 최신제품이니까 빠르다.

램도 2G로 쓰고 있다. 그러나.. Eclipse, Toad, Oracle, 등.. 창을 한 20개 띄우면 버벅이는 느낌이 난다.

램을 4G로 올려야 되나? -_-;


그다음 키감. 이게 IBM의 매력이 아닐까?

T61를 써보고 나서 UltraNav의 구입을 심히 고려하고있다.

현재는 Filco Majestouch FKB104M 을 쓰고 있다.


그리고 T61은 처음에 Vista가 깔려있다. 난 프로그래머 이기때문에..

Vista는 나에겐 쓸모가 없다 그래서 XP를 설치하는데.. 이게 좀 애 먹었다.

드라이버 찾는데 좀 애먹었던거 같다.


이로서 간단하게 나마 사용소감을 마친다..

뭐 대략 전체 소감은 굳이다. 다만 XP 깔때 고생만 하면..

게임을 안하고, 해상도와 키감만으로 구입을 원한다면? 최상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cleartype 사용시 freezing 현상..


Windows XP에 cleartype 으로 폰트의 가독성을 높인후에

이유없이 다운되는 현상이 있다..

이럴때 패치 해주면 그런현상이 없어진다.


꼭! 다운되는 사람만 패치 하길 바란다.



Eclipse Properties Plug-In..

출처 : OKJSP      http://okjsp.pe.kr/seq/104351


자바프로그램에서 propeties 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classpath에 위치하면서 설정이나 다국어 처리를 위한 파일로 많이 씁니다.

주의할 점은 한글을 써 놓으면 그대로 쓰지 못합니다. 유니코드로 바꿔줘야하는데, %JAVA_HOME%\bin\native2ascii.exe 프로그램을 쓰고는 합니다.



이렇게 파일의 한글을 알아볼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이쯤되면 한 마디 나오죠. "어쩌라고"

이클립스에서 프로퍼티 편집을 쉽게 하도록 플러그인이 일본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구글에서 propedit 하면 처음에 나오는 사이트입니다.
http://propedit.sourceforge.jp/index_en.html
이클립스에서 바로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주소가 필요한데, 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은 주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http://propedit.sourceforge.jp/eclipse/updates/

이 주소를 복사하고 다음과 같이 이클립스 메뉴에서 Help > Software Updates > Find and Install... 을 선택합니다.


두 번째 메뉴을 선택합니다. Search for new features to install


참고로 첫 번째 메뉴 Search for updates of the currently installed features 는 현재 이클립스에 있는 컴포넌트들의 업데이트들을 찾아서 설치하는 메뉴입니다.

우측의 New Remote Site... 버튼을 클릭하고 Name에는 propedit , 아래 URL에는 아까 복사한 업데이트 URL을 붙여넣기 합니다. 그리고 아래쪽의 Finish 버튼을 누릅니다.

이후 Updaes 타이틀이 붙어있는 창이 뜨고 Search Results가 나옵니다. propedit 를 펼쳐보면 항목이 3개 있는데, 가운데 플러그인은 3.3에서는 동작하지 않아서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플러그인은 vi 키보드 편집처럼 에디터를 쓸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같이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잘도 만드네요.

설치를 마치면 이클립스를 재시작합니다.

프로퍼티 파일의 아이콘이 바뀝니다. 오른 버튼으로 Open With라는 메뉴를 보면 가능한 편집기 리스트가 나옵니다. 첫 번째 Properties File Editor는 이클립스 내장 에디터입니다. 맨 처음 보았던 것이죠. 두 번째 있는 PropertiesEditor가 새로 설치한 플러그인에서 지원하는 에디터입니다. 아이콘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열어보겠습니다.

에디터 탭을 옮겨서 두 에디터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에디터 탭의 아이콘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같은 파일이 편집기에 따라서 다르게 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편집은 가독성있는 문자코드로 하고 저장만 유니코드로 자동변환되어 저장됩니다.

잘 쓰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요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