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4일 목요일

iAUDIO 5 사용기~

이제 3일 정도 되었네요.

첨으로 구매하는 mp3라.. 정말 신중하게 3달은 고민한거 같네요 -_-

U3 , G3, X5L, iPOD, 오카, 모프 등.. -_-;

참 많이도 보고 또 보고..

결국은 iAUDIO 5 로 질렀네요..

싼가격에 사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음질에 만족했습니다.

좋다고 좋다고는 많이 듣고 가끔 " 음질이 답답하다 " 하는 말도 조금

보았는데 제 느낌은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베이스는 제대로 뚱뚱거려줍니다.

베이스를 좋아하는 저로선 10점 만점에 음질은 8.5점 주고 싶군요.

그리고 버그가 많다고 했는데 아직 그렇다할만한 버그는 없군요.



한마디로 제대로 고른거 같아 기분좋습니다. :)



더 사용해 보고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5년 11월 21일 월요일

U10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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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라!!!!

2005년 11월 12일 토요일

U3 or G3 or i5 골라주세요~

이것을 쓰신분이나.. 쓰시는분들..


지금 몹시 고민중입니다..(기간은 몇달째 -_-;)



"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각 기기의 장, 단점 도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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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라~~

2005년 11월 11일 금요일

작년이 생각나네...11월 11일...

요새 바쁜관계로..


이것저것 생각안나서 좋았는데..


불연듯.. 작년이 떠오르네..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그동안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기념일이나.. 특별했던 날엔 자꾸 떠오르는구나...


근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그렇게 모질란 남자였나...?


하긴 그게 남자랑 여자랑 틀린점이지만....


남자는 지나간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워 하고....

여자는 지나간 추억 따윈 생각하지 않지....


생각 안하는것보다는.. 뭐 쉽게 잊는고 빨리 적응한다는게 맞는가...


모르겠다....


다들 빼빼로 많이 드시길...

2005년 10월 28일 금요일

Samsung M600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 Microsoft 기반 스마트폰인 팬택 ‘PH-8000T’을 겨냥해
Window Mobile 2003 SE를 탑재한 ‘SCH-M600’모델을 8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삼성이 출시할 ‘SCH-M600’모델은 스테레오 블루투스 기능 등과 함께
CDMA2000 1x EV-DO 서비스가 가능하며 Bulverde PXA272 칩셋을 채용하는 등
PH-8000T보다 나은 기능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 사양]
Size 102 x 52 x 25.4mm
Weight 167g
Display 262,000 Color TFT (240x320)
NW CDMA2000 1x EV-DO (800MHz)
OS Windows Mobile 2003 SE for Smartphone
Chipset Intel Bulverde PXA272 (520Mhz)
Camera Module 2 mega-pixel with flash
Sound Dual Speaker / SRS WOW
Bluetooth Bluetooth /IrDA /Remote control
External Memory Mini SD
etc. Mobile Banking / Voice Recognition / TTS / File V


- 출처 mp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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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에 댓글을 보면.. 역시 디자인은 스카이를 못따라간다는..

말을 보니 솔직히 개인적으로 한심해 보인다. -_-

스마트폰이 이제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스카이랑 비교를 하나..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나로썬.. 깜찍해 보이는데..

블루투스 지원에.. 멋지다.. 계속 쏟아져라..

" 내년 7월까지 펑펑 쏟아져라~~ "

WorkManager 구상중... $@$#$

현재 전산실에서 WorkPower 라는 장비/사용자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중이다..

그런데 그 WorkPower에서 사용자 관리부분에서 오류가 발견되었다..

근데 만드신분은 이곳에 안계시다..

WorkPower는 C++로 만들어졌다..

나는 C++를 쥐뿔도 모른다.. -_-;

그렇다고 Java를 그렇게 능숙하게 하는것도 아니다...


C++를 쥐뿔도 몰라서.. 사용자 관리부분만 만들까 생각해봤는데..

구상만 되지 도대체가 키보드가 앞에 있으면.. OTL..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대나.. -_-;..

아님 요즘 많이 나오는 s/w설계부분을 봐야하는건가..

아님 Java 초/중급을 돌아가야하는건가..


UI부분도 그렇고.. 대략난감하다..




그냥 막연히..

" 답답하다... "

U3 vs G3 ....

요즘 계속 보고 있는 mp3....

몇달전에도 2달정도? 보고.. 결국은 좌절해버렸는데..


다시금 그 병이 생겨버렸다.. -_-;

지름신은 내어깨를 짓누르며 " 둘중 아무거나 질러!! " 라고..

외치고 계시지만.. 아직은 버티는 중이다..

G3는 새거 16만원대에 살수 있고.. U3는 20정도에 가능한데...


G3는 건전지가 들어가고.. 재생시간이 스펙상으로 50시간.. 그리고 버그..

U3는 내장베터리이고.. 재생시간이 스펙상 20시간.. 초기모델..


G3사자니.. U3가 4만원 차이와 동영상, 컬러 LCD가 걸리고....

U3사자니.. G3의 50시간 재생과 밧데리가 고민되고..


이러다.. 지름신께서 나의 손을 붙잡고...

결재버튼을 누를까 겁난다..

2005년 10월 19일 수요일

COWON U3 출시!!




개인적으로 상당히 COWON을 좋아한다..(구매한적은 없지만)


U3발매를 맞추어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이다.. 훔...


재생시간이 20시간 정도라던데.. 좀더 늘일순 없는건가...


다들 왜 조루냔 말이다.. -_-




U3에 대해? COWON 홈페이지 U3정보

2005년 10월 17일 월요일

방명록 xbox제거...

조금만 찾아서 고치면 되는것을..


내가 너무 무관심 했던것 같다 -_-;


하나 하나씩 고쳐가는 재미가 솔솔하네..


업로드만 가능하다면!! 더 좋을텐데.. 흑...

2005년 10월 16일 일요일

최초시리즈 릴레이~

지금 수정한 테터센터와 올블러그에 동시 싱크 테스트도 할겸~

처음으로 해보는 릴레이도 해볼겸..~

최초시리즈 참여하겠습니다. ;)


1) 최초로 구입한 카세트 테잎 혹은 CD는?

- 아마 내 기역으로는... DJ. DOC의 여름이야기 인것같다.. -.-;
중학교때로 기역하는데.. 처음으로 CD를 구입해서 좋아했던 기역이..
아직도 DJ. DOC를 좋아한다!


2) 최초로 구입한 비디오 테잎 혹은 DVD는?

- 흠..현재로선 없다. -_-; 예전 고등학교 시절에... 비디오를 빌린다음..
연체가 너무 길어져서.. 그 비디오가게가 망해버리는 바람에..
꿀꺽한 테잎몇개는 있어도.. ( -_-) 구입한건 없다... -.-;


3) 최초로 구입한 게임은?

- 최초로 구입한 게임은 초등학교때.. 패밀리 게임인.. 국민팩인..
합팩으로 기역한다.. -_-; 그 이후 열혈시리즈! 등 수많은 팩을
사진 않고 교환해가며 했다..


4) 최초로 구입한 책은?

- 이것역시 중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구입한.. ' 안녕하세요 터보 C '
라는 책이다.. 주위 영향으로 알지도 못하는 책을 사서 반나절 읽고
책장에 봉인한...


5) 최초로 구입한 티켓은?

- 아마도 가족들하고 같이 가서본... ' 람보3 ' 가 아닐까 싶다.. -_-;
최초의 극장구경으로 기역하니까... 그래도 상당히 잼있었다!


6)릴레이를 이어가실 분들은?

- 저도 얼떨결에 이어서 쓰는거라.. 제 블로그를 구경오시는 분들과~
저의 프렌드가 받을지도..?


이상~!

숨어있는 멋진블로거...

오늘 우연히 allblog.net 을 알게 되었다..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훔..


내가 블로그를 그리 가까이 하지 않아서 인지..

그리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등록도 하고 했는데.. 테터센터같이 싱크로 떠야되는데!!

안뜨네.. 좀 보면 되겠지만.. 시간이 없는관계로.. 담에 하기로 하고..


구경을 하다보니 숨어있는 멋진블로거라는 놀이터가 있길래..


나도 한번 참여해볼까 하는 맘으로 글을 끄적인다..


숨어있는 멋진 블로거라.. 나의 친구 복이 아닐까??

2005년 10월 15일 토요일

하나 둘 씩 떠나간다..

같이 동거동락하던 선임2명이 오늘 부로

전역을 해버렸다..


그동안 욕도 많이 먹었고,

재미있는 추억도 많았는데...


하나둘씩 사회로 나가는구나..

뭔가.. 허전하고.. 아쉽다..

2005년 9월 24일 토요일

영원이란 없다....

맞다... 맞는 말이다...


사람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사랑하면서,


서로에게 영원할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그 깨지지 않을것만 같은, 물론 깨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 영원해 보이던 영원할것만 같던 사랑도..


한순간에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일로 그 영원이 깨지곤한다..


그러나 지금 이순간에도.. 사람은 사람을 만나고..


깨지지 않을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있을 것이다..

블로그를 짓는 중~

구글의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친구놈에게 부탁해서...


처음엔 대충만들어 달랬다가...


나의 계속된 요구에 GG를.. -_-;




너무 똑같은거 같네.. 복.. 카피라이터로 가라... 굳이다...


그리고 잘쓸께~

2005년 9월 23일 금요일

Google Talk??

구글에서 또한번 일을 낸것인가..


근데 이상하게 구글에게 정이간다..


그것이 구글이 인기 있는 비결인가..?


써보고 싶지만 같이 쓸사람이 없다. -_-;


너무나도 깔끔하고.. 구글의 느낌은 애플의 느낌과 같은거 같다..

2005년 9월 19일 월요일

음악을 달아보긴 했는데..

요즘 홈페이지에 배경음악조차도 금지한다는데..


검색해보니까 개인용도로 하는건 괜찮다고 하는거 같은..


해도 되는건가 모르겠네.. -_-a

우리나라의 IT의 한계를 느끼고..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일본으로 눈을 돌리긴 했는데..


머부터 얼마나 얼만큼 준비해야 되는지..이거야 원...


어디보자...


해야될껀 어쨌든 공부군.. -_-


일본어..영어..JAVA... 많다.. ioi

오랜만에 끄적끄적..

오랜만에~ 블로그를 고쳐봤는디...



귀차니즘이 나를 방해해서리.. -.-;



테터 툴즈는 다 좋은데!!!



글쓰는게 좀 불편하단 말이야.. 간편하게 쓰는방법 없을까...

2005년 6월 10일 금요일

유용한 x301 자료

Update Magion Store

http://propoz.co.kr/bbs/zboard.php?id=pds_es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0



Snap & Keyboard Driver

http://propoz.co.kr/bbs/zboard.php?id=pds_es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



Today PPC

http://todayppc.com

2005년 6월 4일 토요일

싸이월드 막히면 재오픈...

역시 군바리라 관리하기가 벅차네요.

싸이 막히고 제가 뭘할지 정해지면..

다시 재게 하겠음..

2005년 5월 31일 화요일

PSP 구입!!

질러라~!!

http://kr.groupbuy.yahoo.com/product/productfrontmgr.html?mode=today_special

2005년 5월 19일 목요일

요즘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몸은하나...


공부할건 많은데 머리는 하나...



촉수 괴물이 부럽다.. -_-;

2005년 5월 18일 수요일

XBOX 360 vs PS3.....




난 개인적으로 XBOX 360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XBOX와 PS2를 가지고 있었지만..

PS2는 타이틀도 많고 잼있는것도 많지만..

내 손때가 더 많이 탄건 XBOX였다..



E3에 공개된 게임만으로도 충분히 구입가치가 있다고 본다.

가격만 적당히 나오면 바로 지른다!!

Gmail의 센스.. -_-;

스펨메일 함을 다지우니..
이런 메세지가...






오예, Gmail에는 스팸 메일이 없습니다!





감탄사 한번 써주는 저 쎈쓰!

비가 오니.....

오랜만에 비가 오니 기분이 꿀꿀하군..

매일 나가서 운동하다가 비가 와서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빗줄기만 보고 있자니 별에 별 생각이 다드는군..


비는 사람을 참 감성적으로 만드는거 같다...

2005년 5월 15일 일요일

Gmail 계정 나눠 드립니다.



예전에 처음 Gmail beta 서비스를 시작할때..

얼마나 가지고 싶었던지...


그래서 네이버 지식인에 요청을 해서 겨우 얻었는데..

실수를 한 나머지 아이뒤에 원하지 않게 가운데

점이 찍혀버린것이다..(좌절..)


그리하여 안쓰고 있다가 이번에 한글서비스 지원으로

다시 가입해서 쓰고 있는중..~


혹시나 필요하신분있으시면 댓글로 성과 이름 초대장받으실

email주소 써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Nike - All Courts 1000



이번에 구입예정인 농구공...

예전에 농구공이나 이런거 살때는..


그냥 문방구(?)가서 STAR가 짱인지 알고 그냥 구입했는데..

정보화시대이다 보니 검색하니 별에별 농구공이 다있다는

사실을 알게됬다..


농구를 좋아하는데 여태 그런것도 모른게 허탈(?) 한.. 기분..

월요일날 구입예정...

과연 어떤 느낌을 줄것인가..! 기대중!

처음으로 제대로 블로그 만든날...

휴... 이제 좀 정리가 되는듯하다..

RSS, XML, 트랙백... 첨엔 모가 몬지 막막했는데..

이제 좀 이해가 되는..

정말 점점 뒤쳐져 가는 느낌이다...

살아남기 힘든 IT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건가...


지쳐서 잠시 쉬면 그 사이 다른 사람이 먼저 앞서 가고..

정말 어렵다..~


얼마나 붙잡고 있을지 모르지만~!!

taesuz의 첫 블로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