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6일 목요일

오랜만에 책 2권을 질렀습니다.


거의 1년만에 책을 2권 질렀습니다.

술먹을 돈, XBOX360 시디 살돈, 디카, 렌즈같은 것은 막 지르면서

책한권 안보고 산다는게 참 뭐라고 해야 할까요.

회의 적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 한 달에 최소한 한권, 여유가 된다면 두권을 읽자! "



잘 지켜질지 모르겠지만.. 계획을 세웠으니, 지켜봐야겠습니다.

제가 지른책은 프로그래머라면 필수 탈무드라고 불리우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The Pragmatic Programmer [재출간판]


하고, 요즘 많이들 쓰이는,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있던 Ajax관한 책


Ajax Programming 기초부터 중급까지


두권을 질렀습니다. Ajax의 책을 저것을 선택한것은 OKJSP의 운영자 Kenu님의 추천이

걸려있어서 주저없이 저것으로 선택했습니다.

이제 열공만 남았네요.

언제 다 읽을지 모르겠지만.. 읽고나서 소감문 올리겠습니다. :)

댓글 2개:

  1. 첫번째 책은 철학서입니다. 도덕책과도 같죠.

    두번째 것은 실용주의로 살아가는 최범균님의 역작입니다.

    책은 읽는 것보다 보고 따라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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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enu - 2007/07/27 19:34
    헉.. 케누님이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사이트에서 정보와

    그리고 좋은책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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