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0일 금요일

2틀간의 밤샘 작업....




촉박한 일정에 맞춘 개발기간...

그리고 일정을 맞추기 위한 2틀간의 밤샘작업..



욕조에 따듯한 물을 받아놓고, 반신욕을 하면서 맥주 한잔하면서..

자고 싶다...



제발... 무조건 일정을 짜놓고 무대포로 맞추라고 하는게

그게 무슨 일정인가?



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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